5 전국 5일장 지도

경상북 · 봉화군

억지춘양시장

4·9일
공공데이터 확인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의양로 60

MARKET NOTE

여기 오면
이것부터 봐요

억지춘양시장은 이름부터 이야깃거리가 있는 봉화의 4·9일장이에요. 영동선 철길이 억지로 춘양을 지나도록 노선을 바꿨다는 이야기에서 이름이 비롯됐다는 설이 전해지고, 1940년대에는 십이령 보부상들이 모이며 장터가 커졌어요.

1960~70년대에는 쌀을 거래하는 미시장과 하루 수백 마리의 소가 오가던 우시장으로 이름을 알렸어요. 지금은 장날이면 시장 밖 춘양면 중심까지 좌판이 이어지고, 딸기와 토종 약대추, 호두, 사과, 송이와 약초, 고랭지 채소가 계절을 채워요.

4와 9로 끝나는 날에는 시장 지정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시장 바깥까지 이어진 좌판을 천천히 걸어보세요. 장을 본 뒤에는 약 710m 떨어진 봉화산사로 동선을 이어가기 좋아요.

주요 품목

농산물축산물수산물가공식품의류신발가정용품음식점

문의

054-674-3080

점포 수

133

개설

1971

차 가져왔다면

시장 지정 주차장이 있어요. 내비게이션에 '억지춘양시장'과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의양로 60'를 함께 확인한 뒤 시장 지정 주차장으로 들어가세요. 주차 면수와 요금은 확인되지 않아 현장 안내판을 기준으로 이용해야 합니다.

장 보고 한 바퀴 더

장보기를 마친 뒤 봉화산사(시장 기준 약 710m)로 이동해 보세요. 출발 전 운영일과 관람시간은 해당 장소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가기 전에 체크

4·9일에 오일장이 열리는 상설시장이에요. 오일장 노점이 목적이면 날짜 끝자리를 맞추고, 현장에서는 상설 점포 구역과 장날 좌판 구역을 차례로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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