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 · 무안군
일로전통시장
1·6일장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시장길 11-22
MARKET NOTE
여기 오면
이것부터 봐요
일로전통시장은 영산강의 물길을 따라 농산물과 물자가 오가며 성장한 무안의 장터예요. 조선 전기부터 이어진 남창장의 전통을 계승한 곳으로, 우리나라 초기 지방 장시 가운데 하나로 꼽혀요.
호남선이 지나는 일로를 중심으로 상권이 유지됐고 소전이라 부르는 가축시장과 함께 지역을 대표해 왔어요. 다른 재래시장이 작아지는 가운데서도 장날의 규모와 명맥을 지켜온 시장이에요.
1980년대에는 일로장에서 1인극 ‘품바’가 탄생해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어요. 1·6일에 찾으면 영산강 장터와 품바 문화가 만난 일로만의 이야기를 함께 느낄 수 있어요.
주요 품목
운영시간
점포별로 상이함
문의
무안군 지역경제과 061-450-5712
점포 수
56곳
개설
2005년
차 가져왔다면
시장 안쪽 공영주차장으로 직접 진입한다. 끝자리 1·6일 장날에는 일로읍 중심 도로가 매우 혼잡하므로 맞은편 공터나 갓길을 대안으로 잡지 말고 이른 시간에 주차부터 한다.
장 보고 한 바퀴 더
시장 식사 후 일로읍 백련로 333의 회산백련지로 이동한다. 백련은 대체로 7~9월에 피므로 여름 방문 때 특히 연계 가치가 높다.
가기 전에 체크
끝자리 1·6일에 열리고 장은 새벽부터 오후 2시 무렵까지 형성된다. 장날 차량 통행이 특히 복잡하다는 최근 방문 후기가 있어 오전 방문이 적합하다.
AROUND THE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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